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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14:51

지방흡입

환자는 뒤집은 상태에서 팔을  머리에 무거운 판을 이는 형태의 자세를 취하게 한다. 개구리 팔 자세 . 입구는 엎드렸을 때 보이는 델토이드 머슬이 끝나는 윗부분(약간의 오목)과 겨드랑이 끝부분을 잇는 선에서 중간에서 약간 아래쪽(대략 5.5:4.5 정도)에서 입구를 잡고 local 마취를 한다. 들어가면서 마취액을 넣어서 진피에도 마취가 되도록 한다. 이렇게 이은 선(선의 방향은 위가쪽을 향하게된다) 과 거의 일치하는 선으로 약 1cm 정도의 입구를 만든다. 뾰족한 메스로 입구를 만든다. 그렇게 깊게 찌를 필요는 없고, 한번정도 팔쪽을 향해서 직모스키토를 이용해서 벌려준다.

투메를 까는 순서

엎드린 상태에서 시행할 팔쪽의 어깨에 접은 수건같은 것을 넣엇 높여준다. 투메는 아래쪽부터 깔아서 점점 부채살형태로 위쪽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처음에 넣을 때 끝까지 진행을 한 다음 투메를 넣기 시작하는데 끝쪽은 어느정도 멈춰서 충분한 투메가 끝부분에 들어갈수있도록한다. 델토이드 부분은 무리해서 진행할 필요는 없다. 그렇게 부채살형태로 쭉 진행을 한다음 한번더 몊번의 스트록을 하면서 같은 순서로 아래쪽에서 부터 진행한다. 진피가 울퉁불퉁할 정도로 얕게 들어가지 않았다. 투메를 까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스트록하지않았다. 굳이 여기저기 찔러서 파겠다는 느낌으로 진행한것이 아니다.

한쪽에 약 400cc 정도 들어간다음.

흡입도 같은 순서로 같은 방향으로 진행한다.

흡입이 마무리 될즘에는 캐뉼라를 쭉들어서 같은두께로 들리는지 확인한다. 델토이드 아래쪽 경계부분은 파이지 않도록하고 여기는 캐뉼라를 들어올려도 어느정도 두께가 있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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