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말단비대증, 쿠싱증후군 글루카곤종, 갈색세포종 에서 고혈당이 발생한다
저칼륨혈증 -> 인슐린 분비억제 -> 고혈당
혈당을 올릴수 있는 약제
이뇨제, a 아고니스트, B 블로커, 알콜, CCB , 카페인, 클로자핀, GLUCOCORTICOIDS, GROWTH HORMONE, Nicotine, nicotinec acid, NSAIDS, 여성호로몬(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pentamidine, phenytoin
당뇨병성 신경병성 통증의 치료 : 프레가발린, 가바펜틴, 아미트립틸린, 트라마돌, 벤라파신, 리도카인패치 , 국소 캡사이신
노인 우울증----------
약물
TCA : 항콜린성 부작용, 항아드레날린 효과로 기립성 저혈압, 심각한 부정맥유발 노인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입마름, 시력장애, 변비, 배뇨장애, 심장독성
SSRI : 심혈관 부작용은 TCA보다 덜함, 과량복용에도 덜 치명적이라 더 안전하게 사용가능 구역, 설사, 불면증, 불안, 초조, 성기능장애, 두통, 체중감소, 혈소판응집 감소로 출혈성경향, 예방적으로 위장관보호제같이 사용, 항도파효과로 추체외로증상생길수 있으므로 손떨림관찰, 항이뇨호르몬의 부적절한 분비증가시켜 혈중 나트륨 농도를 떨어뜨리기도한다.
SNRI : 벤라팍신 일일 37.5mg부터 증량시켜서 노인에게서도 효과적으로 사용가능, 일시적 구역, 위장관 장애등이 나타날수 있으며, 고혈압 유발될수 있으므로 혈압측정 필요, 고용량에서 기립성 저혈압 부정맥 나타날수 있다. 최근 데스벤라팍신은 더 높은 안정성, 듈로섹틴은 구역이 문제될수 있지만, 심장독성 거의 없어 노인에서 안전하게 사용될수 있다.
미르타자핀 : 부작용 프로파일은 TCA와 거의 유사하나 심장독성을 가지고 있지않고, 기립성 저혈압이 경미, 진정작용과 체중중가가 문제될수 있으나, 불면증, 식욕부진가진 노인에게 효과적으로사용될수 있다.
트라조돈 : 수면 보조제로 사용하는 항우울제 , 부작용으로 기립성 저혈압, 진정작용,, 드물게 음경발기 지속증 발생
부프로피온 : 심장독성이 거의 없고, 성기능장애도 유발하지 않아 노인에게 안전하게 사용될수 있다. 노인에게 하루 450mg이상으로 사용하면 경련 유발할수 있다.
보르티오섹틴(vortioxetine) : 초근 사용되기 시작하였는데, 비교적 안정적이면서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할수 있다고 내세우고 있다
노인 우울증----------
통풍
급성 통풍관절염
콜히친, NSA/IDS, 글루코코르티코이드 단독또는 세가지 약물 동시에 투여.
통풍으로 확진되지 않은 환자는 콜히친사용하여 효과가 있나 없나 확인하여 통풍진단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통풍으로 확진된환자는 나프록센, 이부프로펜, 나부메톤, 멜록시캄, 셀레콕시브등을 사용하는것이 효과가 좋다.
콩팥기능 저하되어있어 콜히친이나 NSAIDS를 사용할수 없는 경우에는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사용하는것이 좋다.
무릎이나 어깨같이 큰관절이 킴범되었다면 트리암시놀론이나 덱사메타손을 리도카인과 같은 국소마취제와 섞어 관절강안으로 주사하면 빠르고 확실한 치료호과를 볼수 있다.
통풍발작의 예방
0.6mg 콜히친을 매일한알 또는 두알 복용한다.
진단이 확진된 환자면서 콜히친 사용할수 없는 경우 NDSIDS나 저용량의 글루코코리트코이드를 사용할 수도 있다.
예방치료는 혈청요산농도가 정상화되고 3~6개월동안 급성발작이 없을때까지 지속되어야한다.
만성 통풍환자 고요산혈증 치료
알로퓨리놀 : 일부환자에서 통풍에 과민반응을 보이고, 극소수에서 치명적인 allopurinol hypersensitivity syndrome(AHS)가 나타난다.
sulfinpyrazone, probenecid : 신장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서는 사용을 하지 못하고 요로결석등의 부작용과 효과부족으로 널리 사용되지 못함.
benzbromarone : 신장기능이 약간 저하된 환자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일부환자에서 치명적인 간독성이 나타나 FDA에서는 승인안함.
febuxostat(페브릭정) : allopurinol sensitivity와 교차반응이 없으며 효과가 강하고 하루에 한번 80mg한알만 복용하면 되는 편리성을 가짐, 우수한 효과와 안정성[인터넷 내용 : 미FDA에서 알로퓨리놀보다 사망위험높다]
치료목표 : 통풍결절 없는경우 6.0mg/DL, 결절이 있는경우 5.0mg/dl , 3.0미만으로 낮추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급성 요산 신장병증의 치료
소변의 PH를 6.5이상으로 높이고, 소변량을 높게 유지, 예방적으로 allopurinol을 투여
요로 결석의 치료
물 많이 마시게 하여 많은 양의 소변을 보게하는 것. 지속적으로 산성 소변을 배설하는 환자에게는 적절한 알칼리화 약물을 정기적으로 사용하여 소변의 ph를 6.0에서 6.5사이에 맞추도록 해야한다. 이러면 요산이 더 쉽게 용해되는 요산염의 형태로 전환된다. 통풍에서 발생하는 요로결석의 치료에 좋은 약물은 allopurinol인데 그 이유는 혈청과 소변의 요산농도 모두 내릴수 있기 때문이다. 고요산혈증환자나 고요산뇨증환자에게서 발생될수 있는 칼슘결석발생도 줄일수 있다.
변비
부피형성완화제 : 밀기울, 차전자, 메틸셀룰로오스 , 칼슘포리카르보필(calcium polycarbophil) 부작용은 방귀, 복부팽만감, 맛나쁨, 드물게 장폐색 유발 . 일차약제로 통상적으로 처방되기는 하지만 서행성변비가 심하거나, 골반저 이상이 있는 환자에서 그 효과가 낮다. 수분섭취가 적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서는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고려되기 어려운경우가 많다.
삼투성완화제 : 1. 염류성 완화제 : 마그네슘염(신부전환자에서 고마그네슘혈증 유발가능), 나트륨염(... 여러부작용으로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
2. 고삼투성 완화제 : 비흡수성 다당류 설사제(락툴로오스, 락티톨, 소르비톨, 글리세린), 합성고분자(PEG)
락툴로오스는 갈락토오소와 과당의 합성이당체로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에서 세균에 의해 대사되어 대장을 자극하는 산을 생성하고 장내삼투압과 산도를 높여 변에 수분을 축적시키고 변을 부드럽게 하는 효과가 있다. 대장에서 세균에 의해 발효되는 과정에서 장내가스 형성하기 때문에 복부팽만이나 방귀를 일으킬수 있다. 하지만 그외 중대한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약제로 장기간 복용이 가능하며 노인에게 안전하게 처방할수 있다. 혈중흡수되지 않아서 당뇨환자의 변비치료에도 가능하지만 맛이 달아서 복용을 꺼리기도한다. [ 장쾌락, 듀파락이지 시럽 : 농축액 짜먹는 형태]
PEG는 대장내시경검사의 전처치 약제로 널리 사용되는 변비 치료제 PEG3350(마이락스산, 모비락스산), macrogel4000(폴락스산, 둘코락스발란스산) 장내세균에 의해 대사되지 않기 때문에 비흡서성 다당류 설사제보다 헛배부름이나 방귀가 덜하며, 매우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는 약제로 장기간 복용이 가능하고 노인처방이 가능하다. 과량 복용시 드물게 전해질 및 수분 저류가 일어날수 있으므로 신장 및 심장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사용에 주의 필요하다.
자극성 완화제 : 작용기전은 정확히 알려져있지 않지만 결장의 점막을 자극하여 장관내 전해질 흡수 및 분비에 영향을 주어 장운동 촉진 안트라퀴논계열(알로에, 카스카라, 대황, 센나), 디페닐메탄 계열(비사코딜), 현재까지 안전성에 대한 자료가 불충분하기 때문에 장기 유지요법으로 피하고 일차약제가 아닌 그성 증상 완화를 위해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로토닌 4형 수용체 작용제
프루칼로프리드는 시사프리드, 테가세로드와 달리 세로토닌4형수용체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심혈관계부작용발생위험이 없다. 프루칼로프리드는 장기간 사용에도 효과가 유되고 안전한 약제로, 18개월 사용하는 동안 약효 감소로 중단한 경우는 약 10% 였다. 가장흔한 부작용은 두통과 소화기증상(복통, 설사 , 오심) 특히 복용 첫날 주료 나타나고 서서히 호전된다. 따라서 투여초기 두통이 발생하는 경우 아세트아미노펜등을 1~3일 복용하면서 기다려볼수 있다. 프루칼로프리드는 신장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투석이 필요한 경우나, 약제과민성, 장폐쇄, 독성거대결장있는 경우 사용해서는 안된다.
https://blog.naver.com/maumclinic/221492084806
갑상선
기능저하증 : TSH가 10mIU/L이상 증가한 경우 갑상선 호르몬 투여 시작, T4제제인 levothyroxine을 사용해야하며 T3제제는 노인에게서 심장질환을 악화시킬수 있으므로 권고되지 않는다.
65세 이상 혹은 심질환이 있는 노인환자의 경우 낮은 용량으로 시작하여 서서히 증량하는 것이 권고되며 관상동맥질환을 비롯한 심장질환이 있는 환자에서는 갑상선 호르몬 투여전에 적절한 검사와 치료가 선행되어야한다.
갑상선호르몬을 투여하면 말초조직 대사가 증가하면서 기존의 조절되지않은 심질환이 악화될수 있기 때문. 1일 25~50ug으로 시작하여 6~8주간격으로 12.5~25ug씩 증량 치료시작 2~4개월후 혈청TSH를 측정하여 용량조절. T4는 공복에 복용, 식사1시간전에 혹은 식후 2~3시간후에 복용하도록 교육하고, 흡수를 방해할수 있는 약제(철분제, 칼슘제, 위산억제제등)과는 적어도 4시간이상간격을 두고 복용한다. 목표 TSH는 80세 이상 노인에게서 4~6mIU/L까지도 허용하는데, 과량의 갑상샘호르몬이 투여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TSH가 정상화 된 후에는 6개월~1년에 한번 갑상선 기능검사 시행하며, 많은 경우 평생 갑상선 호르몬 보충이 필요하다.
무증상 갑상선기능저하층의 치료에는 아직 논란이 있다. 노인환자의 대부분은 TSH가 4~7범위내에 있는데 50%이상에서 정상갑상샘 기능상태로 회복된다. 갑상샘기능저하증의 임상증상이 있거나, 1~3개월후 반복하여 측정한 TSH가 지속적으로 상승되어있는경우, 갑상샘 자가항체를 측정하여 양성이면 치료를 고려한다.
갑상샘기능항진증
노인에서의 그레이브스병의 치료는 젊은 환자와 같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80%이상에서 약물치료를 일차치료로 선호함.
갑상샘과산화효소를 억제하여 요오드의 유기화 및 연결 과정을 억제하여 갑상샘호르몬 생성 및 분비를 억제하는 thionamide계열의 약제가 주로 사용된다.
메티마졸 : 반감기가 4~9시간으로 반감기가 60~90분인 PTU보다 길고, 약 10배의 강한 역가를 보인다. 일차약제로 선호된다. 10~30mg/1일(PTU 50~150mg을 1일 3회투여)로 시작하여 4~6주마다 갑상샘기능검사해서 용량을 감량해가며 정상갑상샘기능상태가 유지되는 최소용량까지 감량하여 유지. 4~12주후 갑상샘기능이 정상으로 회복하며, 일반적으로 유지용량은 메티마졸 1일 2.5~5mg(PTU 50~100mg)
PTU : 최근 심한전격성 간염의 부작용 증례들이 보고. 일차약제로 메티마졸을 권고. 다만 갑상샘호르몬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기전 이외에도 말초로 방출된 T4로 부터 T3로의 전환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여 갑상샘중독발증(thyroid storm)에 우선적으로 사용되며, 메티마졸에 부작용이 있는 경우 고려.
카비마졸 : 체내에서 대사되어 메티마졸로 전환되므로 실제적으로는 메티마졸과 동일한 약제이며 카비마졸 10mg이 메티마졸 6mg에 해당하는 용량
항갑상샘제의 부작용은 피부발진, 가려움증, 관절통, 위장관 증상, 무과립구증(0.1~0.5%에서 발생하며 갑자기 고열과 인후통이 발생하면 즉시 약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내원하도록 교육), 중독성간염, 혈관염
PTU 중독성 간염, 혈관염
메티마졸 담즙정체성 황달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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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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