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한 지방흡입

남자 20세

복부와 허벅지 안쪽

남자는 110kg

계산(다는 모름)

투메 총 4700cc 들어감

뒤로 엎드려서 허벅지 안쪽에들어간 것 300 에 나온것 1200cc

4mm 캐뉼라로 시행

수처는 7-0 나일론으로 진피 수처없이 시행함(내가했음)

2. 젊은 여성 상완 뒷구리 및 겨드랑이,  델토이드 약간아래 튀어나온부위 가슴과 겨드랑이가 만나는 부분중에서 가슴쪽

뚫은 곳 : 겨털난 부분의 lateral쪽 마진 중 위아래 중간부위

직원

서서 가슴아랫부위는 큰 수건으로 감싸고 테입으로 고정한다음에 포비돈 분무기로 위쪽 얼굴을 제외한 전체부분을 뿌려줌

그리고 베드에 눕힘

입구 :부분 리도카인으로 마취를 하고, 메스로 풀찌르면 1cm 정도는 들어가는듯. 모스키토로 좀 벌려줌

투메깔기 : 일단 캐뉼라를  끝까지 밀어 넣고  기계를 켜면 뿍뿍하면서 투메가 나오는데 , 처음에는 전체적으로 한번씩 깐다고 생각하고 밀어 넣고 조금씩 빼면서 채워간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투메를 깔아준다. 한쪽에 500cc 가 들어갔고, 반대쪽에는 600cc 정도 들어갔다.

투메를 깔때  캐뉼라를 밀어넣을때 겨드랑이 이어지는 가슴부위는 폐를 찌르지 않게 조심한다.

슈퍼피셜하게 캐뉼라가 지나간다 싶을때도 있는데,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다.

흡입은  일반적으로 하는데, 가끔 슈퍼피셜하게 보일때도 있으나, 진피는 건들지 않는 수준인듯하다.

총 지방은 280cc 정도 나왔다. 통에 수분과 섞여서 층이 나뉘었는데, 거기서 볼때

끝나고 봤을때 늘어진 살이 보였으며, 뺀부분과 빼지 않은 부분의  두께단차가 느껴졌으나, 울퉁불퉁한부분은 없었다.

입구를 꼬맬때는 나일론으로 중간부위는 버티털메트리스를 시행하고 그 양옆으로는 심플수쳐하였으며, 그렇게 하니 약간 선상으로 뽈똑했다.

환자는 아프지 않다고 했다. 수술 내내

마지막에는 보정속옷같은걸 수술실에서 봤는데, 입었는지는 모르겠다.